불면증, 자기 전 따뜻한 우유 한잔 살 안 찔까?

블레스라이프 스토어
2019-03-11
조회수 334

요즘 들어 수면 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. 이에 따라 질 좋은 수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찾아서 챙겨 먹게 되는데 이때 가장 좋은 음식으로 떠오르는 게 자기 전에 따뜻하게 먹는 ‘우유’ 한잔이다.

우유는 부교감 신경계에 작용하여 교감 신경에 의해 지배되는 흥분이나 각성 활동을 억제해서 잠을 유도 한다. 잠자리에 들기 전 마시는 따뜻한 우유 한잔에 들어있는 트립토판이 신경 물질인 세로토닌으로 전화되어 신경호르몬을 만들어 혈압조절을 도와 숙면 효과 등 정신적 안정을 준다.


또한, 칼슘 농도가 부족하면 신경과민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불안, 초조함을 느끼게 되는데 우유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칼슘이 이런 부분을 보충해 주기 때문에 숙면을 유도하는 것이다.


잠이 오지 않을 때 우유를 먹으면 도움이 되는 것은 알지만, 다이어트 중이면 잠들기 전에 먹는 우유가 못내 불안한 것이 사실이다. 하지만 우유 한잔의 칼로리는 100g 기준으로 60㎈ 안팎으로 생각보다는 과도한 열량이 아니다.


그래도 자기 전에 먹는 우유의 지방이 신경 쓰인다면 지방을 제외하고 단백질 위주로 추출한 퓨어 프로틴 제품으로 먹어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.


0 0